과명 : 마편초과

학명 : Phyla nodiflora L

영명 : Kurapia

￭ 옆으로 퍼지는 습성을 가지고 있어 꽃잔디나 잔디 대신 심기에 좋다.

￭ 꽃잔디에 비해 20배 가까운 성장속도를 가지고 있어 면적당 식재비용을 절감할 수 있다.

￭ 적은양으로 넓은 면적을 도포할 수 있어 식재비용도 절감될 수 있다.

￭ 한국토양에 적합하다.

￭ PH3(강산성)-PH11(알칼리성) 토양에서도 잘 자란다.

￭ 꽃은 5월 말~8월까지 개화할 수 있다.

￭ 다른 잡초침입을 막아주어 훨씬 깔끔한 모습을 연출 할 수 있다.

￭ 늦가을이 되면 지상의 잎은 말라 죽고, 땅속에 위치한 새 눈과 뿌리만 살아남아 겨울을 난 후 봄에 다시 생장한다.

￭ 밀원식물로도 훌륭한 가치를 지닌다.

￭ 내한성이 강하여 약 -15℃까지 견딜 수 있습니다.

￭ 식재할때 쿠라피아의 뿌리활착이 잘되고 빠르게 번지게 하려면 물을 많이 주고 풀 관리가 필요하다 

￭ 1평에 9~12주 식재 가능

* 제초매트를 깔고 식재하면 풀 관리가 조금 더 수월하다. 

* 위 품종은 라이센스로 보호받고 있어 불법증식을 금지하는 품종입니다.